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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1편] 강사의 개인 브랜딩, 지금이 최적기!

작성일 : 2020.09.17 05:31 수정일 : 2020.09.17 08:33 조회수 : 3163

 (주)BM 교육이사 이준화
@bodymechanic_anatomy

 

 

“나는 물건을 팔지도 않는데 브랜딩을 해야 하는 걸까?”



꼭 장사를 하고 무엇을 판매하는 사람들만이 브랜드화되어야 하고, 브랜딩이 되어야 하는 건 절대 아니다.

고객 입장에서 더 전문성이 뛰어나고, 질 좋은 수업을 받고 싶은 건 너무 당연하기 때문에

강사 스스로 브랜드화하여야 하고, 브랜딩이 되어야 한다.

 

 

“내가 파는 물건은 나의 재능이다”



개인 ‘워라밸' 시간을 추구하는 젊은 층들이 늘어나면서 일과 자신의 여가시간을 확보하는 경향이 높아진 지금, 보통 여가시간에 취미활동 이외에 대부분 시간 투자는 운동을 선택하는 경향이 높아졌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방문 홈 피티' 수업의 형태의 수요도 증가되기 시작했으며, 쾌적하고 프라이빗 한 공간을 찾는 고객들도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정말 다양하고 많은 필라테스샵, 헬스장 속에서 고객들의 고민은 ‘어느 선생님에게 수업을 받아야 하는가’ 가 관건이 될 것이고, 이를 위해 수많은 검색과 주위의 소문들을 모으기 시작할 것이다.

브랜딩이란 이처럼 남에게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시각적 자료가 될 수도 있고, 갑자기 머릿속에 스치듯 떠오르는 이미지가 될 수도 있다.

 

운동 강사로서 내가 ‘잘’ 되기 위한 방법은 센터가 마케팅을 잘하느냐가 아닌 나 스스로가 어떤 모습으로 남들에게 보일 것인지, 내가 어떤 모습으로 비추어지길 원하는지를 선택하고 그것들을 끊임없이 키워나가는 것이 우리 업계에선 강사 개인 퍼스널 브랜딩이라 칭할 수 있겠다.

 

이렇게 나를 알릴 수 있는 매체를 우리는 ‘채널'이라고 칭하고, 이 ‘채널’ 들을 통해 내가 누구이고, 어떤 것을 하고,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걸 가장 초기 브랜딩이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채널로 SNS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트위터 등 이렇게 다양하게 존재한다. 



 

 

“sns 시장의 이해”



이렇게 많은 sns 채널들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내가 어떻게 보이고 싶은지에 대한 “컨셉" 을 명확히 하고 이 컨셉에 맞게 콘텐츠들을 구성해 나가야 한다. 

예를 들어 필라테스 강사라는 컨셉을 갖고 채널들을 키워나간다고 했을 때, 필요한 콘텐츠는 운동, 독서, 자기계발, 고객과의 일상과 소통, 평소 일상들을 뽑을 수 있다. 

이 콘텐츠들을 토대로 대표 채널을 설정하고 매력적인 이미지와 간단한 텍스트를 준비해 꾸준하게 나를 알릴 수 있게 꾸려나간다. 

 

무조건 sns를 하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쉽고 빠르게 나를 알릴 수 있는 그리고 꾸준히 쉽게 해 나갈 수 있는 가장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고객과의 가장 첫 만남인 ‘카카오톡'  프로필 세팅”



요즘은 문자 메시지를 사용하는 경우보다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고객과 소통하는 경우가 대체적으로 많아진 추세이다. 고객과의 첫 만남은 카카오톡 속에 내 프로필 사진과 문구가 첫인상이 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프로필 사진은 나의 사진으로 설정하는 게 좋다. 내가 누구인지를 보여주고 필라테스, 트레이너 강사님이라면 바디프로필 또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문구는 나의 철학을 담고 있으면 되고 웅장하고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여기에 또 팁이 있다면, 카카오스토리에 또한 콘텐츠를 담고 있으면 보이는 거와 같이 프로필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노출이 된다. 이를 이용한 다면 간략한 프로필에 더 좋은 부연 설명을 얹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 인스타그램을 활용하는 노하우 “





위의 통계와 같이 인스타그램을 주로 sns에서 많이 활용하는 경우가 대반 수이다. 실제로 필자 또한 인스타그램에 대한 관리를 했을 때 메시지를 통해 문의가 오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인스타그램에서도 법칙 아닌 법칙들이 존재한다. 이렇게 수많은 이용자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나의 포스트가 노출이 되기 위해선 전략도 필요하고, 위에서 언급했던 컨셉이 있어야 내 주변으로 좀 더 쉽고 빨리 퍼져 나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첫 번째 법칙은 프로필 설정이다.

 

프로필 사진이 내가 나온 사진이 없다면, 외부의 그 누구든 쉽사리 소통을 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꼭 자신의 사진을 설정을 해놓을 것! 두 번째는 프로필 소개이다. 프로필 소개를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고 근무하는 지역과 업종을 꼭 기입을 할 것! 그래야 추가적으로 외부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마지막 세 번째는 꾸준한 포스팅이다. 예전에 인스타그램의 로직은 팔로우수가 높은 사람들만 돋보기 모양의 ‘인스타그램 판'에 노출이 되었는데, 이제는 신규 가입자 또한 노출이 될 수 있게 로직이 변경되었다. 팔로우 수가 높은 계정 60%, 신규 가입자이면서 꾸준하게 게시물이 올라오고 활발하게 소통을 하고 있는 계정이 40% 정도로 노출이 되고, 게시물만 올리는 것보단 댓글을 통한 꾸준한 소통을 하고 있는 계정이 훨씬 더 자연스럽게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브랜딩이라는 단어에 너무 어려워하지 말고, 내가 누군인지를 먼저 고민해보고 나의 어떤 점이 남에게 비춰주고 싶은지, 어떻게 기억되었으면 하는지에 대한 컨셉을 명확히 하고 이에 맞춰 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잘 구성해보자.

이 사소한 시작이 나중에 나의 미래에 어떤 큰 힘이 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주)BM 교육이사 이준화
@bodymechanic_anato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