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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미만의 수면은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작성일 : 2020.07.10 03:44 조회수 : 1030

건강한 수면 생활은 보통의 사람들의 생활 영위에 있어서도 필수 요건 중 하나이다.

하물며 치료를 하고 있는 환자라면 수면의 질이 치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미국 심장 협회 저널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 심장병 또는 뇌졸중을 앓고 있는 중년의 성인들은 하루에 6시간 미만을 잘 때 암과 조기 사망의 위험이 높을 수 있다고 한다.

연구원들은 2단계 고혈압,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심장병, 뇌졸중을 앓고 있는 성인 1,600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1991년부터 2016년 말까지 그들의 사망 원인을 추적한 결과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

사망한 512명 중 3분의 1은 심장 질환이나 뇌졸중으로 사망했고 4분의 1은 암으로 사망했다.

고혈압, 당뇨병을 앓고 있고 6시간 이하 잠을 잔 사람들은 심장병이나 뇌졸중으로 사망할 위험이 두배로 증가했다.

심장병, 뇌졸중을 앓고 있고 6시간 미만을 잔 사람들은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3배 증가했다.

“결론을 말하자면 짧은 수면 시간은 당뇨와 고혈압 환자에게 위험 요소라고 포함되어야 하며 

수면 상담과 수면 연구가 의료 시스템의 필수적인 부분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을 바꿔야 합니다.”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당뇨, 고혈압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최소 6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것을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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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픽사베이, https://pixab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