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Home > 아티클 > 필라테스&트레이닝

PMA-NCPT 자격증 시험 준비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작성일 : 2020.07.23 10:33 수정일 : 2020.07.24 08:04 작성자 : 박상윤 (mischief9213@naver.com) 조회수 : 10874 (mischief9213@naver.com)

 

 코어필라테스협회 pma대표강사 박상윤
 @yoonpila

"PMA-NCPT 자격증 시험신청하고 안보는 경우가 너무 많아....."

주변 선생님들을 통해서 혹은 여러 PMA 교육 업체들의 광고,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등을 통해 

PMA가 많은 필라테스 강사들에게 노출되고 있다. 

때문에 PMA-NCPT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생각하는 선생님들이 작년에 비해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덕분에 많은 강사님들이 ‘PMA-NCPT 합격공식' 교재를 구매하였지만, 막상 시험을 신청하고 시험장에 발을 들이는 선생님은 적다. 

그 증거로 아직까지 국내 PMA-NCPT 취득자 수가 채 200명도 되지 않고 있다.

많은 강사들이 교재만 구매하고 제대로 공부를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미지 출처 : https://pilatesmethodalliance.org

 

"방대한 시험 범위와 해부학, 병리학 내용으로 인한 시작의 두려움"

 

PMA-NCPT는 필라테스 강사로서 알아야 할 거의 모든 지식들이 시험 범위기 때문에 그 범위가 매우 방대하다

PMA 원서 교재는 세 권이지만 실질적으로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내용이 있는 교재는 ‘Study guide’ 한 권으로

방대한 내용을 응축하여 얇은 책 한 권으로 만들었다.

 

좋은 필라테스 협회에서 교육을 제대로 받은 강사들이라면 ‘Study guide’ 교재를 보고 응축된 내용들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겠지만, 책에 있는 내용들이 예습 안 되어 있는 강사들에게는 해부학이나 병리학에 대한 내용들이

어렵게 다가오고 공부해야 할 내용이 많아 버겁게 느껴질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https://www.pmashop.org

 

해부학을 제대로 공부해본 강사라면 ‘Study guide’ 교재의 해부학 파트가 매우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교재에는 206개의 뼈와 640여 개의 근육을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라 몸통, 팔, 다리 등으로 분류화하여 암기하도록

책을 구성하고 단순한 분류뿐만 아니라 뼈의 구조, 관절의 종류에 대한 설명까지 상세하게 나와있다.

하지만 인체를 공부하기 위해서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시각자료의 부족으로 이미 해부학을 정확히 알고 있는 강사가

아니라면 교재만으로 독학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질환 파트에서는 필라테스 강사들이 현업에서 한 번씩 마주할법한 질환들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각각의 질환마다의 증상과 필라테스 운동 시 금기사항을 명확하게 정리하여 안전한 필라테스 수업을 돕는 중요한 내용이 담겨있다. 

이미지 출처 : https://www.pixabay.com

 

하지만 해부학과 마찬가지로 해당 질환에 대한 사전 지식이 부족한 경우에는 해당 질환의 발생 원인이나 질환별로 도움이 되는

운동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이 부족하고, 미국보다 필라테스를 통해 통증 완화나 재활의 목적이 큰 한국의 필라테스 문화 특성상

강사들에게 필요한 정보들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PMA-NCPT 시험공부는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까?"

 

결국 책에 나와있지 않은 내용들은 강사들 스스로 인터넷, 책, 강의를 통해서 정보를 찾아야 한다.

해부학 같은 경우에는 스마트폰 어플을 사용하면 3D 이미지로 내가 원하는 근육과 뼈를 바로 찾아볼 수 있다.

‘3D atlas’, ‘complete anatomy’ 등의 어플을 추천한다.

 

이미지 출처 : 3D atlas app

 

병리학의 경우에는 책을 통해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고 공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미 시중에 많은 근골격계 질환 서적이 번역되어 있어 책을 통해서 정확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보통 대다수의 강사들이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병리학 정보를 찾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특히나 블로그 글 같은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서 왜곡된 정보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를 참고하더라도 정확한 팩트를 체크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코어필라테스협회 pma대표강사 박상윤
 @yoonpi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