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0.20 02:32 수정일 : 2023.10.10 02:35 조회수 : 1251

목은 외부 공기와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신체기관으로 쉽게 피로해지며 건강 상태에를 가늠할 수 있는 기관이기도 하다.
특히 기후 변화에 따라 목의 컨디션 조절이 어려워지는 데 최근에는 미세먼지, 기온, 바이러스 등 목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많다.
칼칼해진 목을 관리하여 우리 몸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감기에 걸렸다는 것을 판단할 수 있는 것도 목 컨디션이다.
목이 따끔거리거나 건조해서 칼칼해지면 감기로 의심을 하는데 목이 칼칼하다고 해서 무조건 감기인 것은 아니다.
물론 기온이 낮아지면 면역력 저하로 인해 반복적인 기침, 가래가 생기기도 하지만 이외에도 목의 컨디션 난조를 부르는 원인은 다양하다.
먼저 건강한 목을 위해서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 활성화에 힘을 쓰는 것이 좋다. 그 중 간단하면서도 좋은 방법이 바로 꿀을 먹는 것이다.
꿀은 면역체계 강화 뿐 아니라 기침 완화, 염증 부위 개선 등의 효과가 있으며 3시간에 한 번정도 티스푼 양으로 섭취하면 된다. 따뜻한 물이나 차에 타 먹는 것도 좋으며 마늘과 섞어 먹어도 좋다고 한다.
허브차 중에 캐모마일을 마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캐모마일은 고대부터 사용된 진통 효과가 있는 허브이다. 향균성분도 있어서 감기나 인후염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단, 차를 마실 때는 너무 뜨거운 것 보다는 따듯한 온도로 마시는 것을 권한다.
또 다른 허브로 민트도 적극 권하는 바이다.
민트 속에 함유된 멘톨 성분은 인후염, 가래 증상 완화에 좋으며 민트 자체가 항염효과, 항바이러스, 항균 성분이 있어 몸 속 염증을 억제하고 감기나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목 건강 하나만 제대로 관리해도 우리 몸 전체 건강의 청신호를 켤 수 있다.
어려운 방법도 아니니 꿀이나 허브차를 일상에서 더 가까이하는 습관을 기르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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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픽사베이, https://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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