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0.10 02:30 조회수 : 1415

코코넛은 열대 지역에서 오랫동안 재배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요리 용도 및 건강상의 이점으로 인기가 높아졌다.
코코넛은 날 것 혹은 말린 형태로 즐길 수 있다.
혹은 코코넛과 다른 식자재를 결합한 형태로 코코넛 밀크, 코코넛 크림, 코코넛 오일 등을 많이 활용한다.
이러한 코코넛은 신체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세부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1. 영양가가 높다.
탄수화물이 많은 다른 과일과 달리 코코넛은 대부분 식물성 지방 구성되어 있다.
또한 단백질, 몇 가지 중요한 미네랄 및 비타민B가 포함되어 있다.
코코넛의 미네랄은 신체의 많은 기능에 영향을 준다.
코코넛은 특히 뼈 건강, 탄수화물, 단백질 및 콜레스테롤에 도움이 된다.
구리와 철이 풍부하여 적혈구뿐만 아니라 세포를 보호하는 중요한 항산화제인 셀레늄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비만 환자에게는 동물성 식품에서 포화 지방 대신 식물성 지방을 섭취하여 체지방 손실을 촉진 시켜준다.
2.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연구에 따르면 코코넛을 자주 먹는 사람들은 일반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들보다 심장병 발생률이 낮아진다.
1,837명의 필리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코코넛 오일을 많이 섭취 한 사람은 HDL(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뿐 아니라 LDL(나쁜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리드 수치가 높았다.
전반적으로 코코넛 오일은 콜레스테롤 수치에 긍정적 혹은 부정적 영향을 모두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말린 코코넛에 코코넛 오일을 섭취하면 복부 지방이 줄어들 수 있다.
과도한 복부 지방이 심장병과 당뇨병의 위험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건강에 있어서 유익하다.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남성 참가자의 허리 크기는 4주 동안 매일 30ml의 버진 코코넛 오일을 섭취 한 후 평균 약 3cm가 감소하였다.
그러나 여성 참가자는 크게 감소하지 않았다.
추가적인 연구에서 12 주 동안 매일 30ml의 정제된 코코넛 오일을 섭취 한 여성은 평균적으로 허리가 5cm가 감소하였다.
4. 혈당 조절을 촉진 한다.
코코넛은 탄수화물이 적고 섬유질과 지방이 많으므로 혈당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쥐를 통한 연구에 따르면 코코넛은 아르기닌 함량으로 인해 항 당뇨병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기닌은 혈당 수치를 조절하기 위해 호르몬 인슐린을 방출하는 췌장 세포의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당뇨병이 있는 쥐에게 코코넛으로 만든 단백질을 먹였을 때 쥐의 혈당, 인슐린 수치 및 포도당은 코코넛 단백질을 먹지 않은 것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한다.
또한 췌장 세포는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호르몬인 인슐린을 만들기 시작했다.
코코넛의 높은 섬유질 함량은 소화를 늦추고 인슐린 저항성을 향상시켜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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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픽사베이, https://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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