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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전 스트레칭은 동적 스트레칭으로.

작성일 : 2019.09.25 12:55 작성자 : 편집인 조회수 : 12642

“운동이 끝날 때까지 동적인 활동을 지속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는 미국의 운동전문가인 크로포드가 한 말이다.

운동이 끝날 때까지라는 것은 본 운동을 시작하기 전인 준비단계부터 본 운동이 끝날 때까지를 의미하며 곧 준비 단계에도 움직임을 응용한 스트레칭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미국의 대학에서는 운동 전 정적 스트레칭의 효과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하였으며, 유럽 스포츠 과학 대학은 이러한 정적 스트레칭이 운동 성능을 “감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운동계에 점점 부각되고 있는 동적 스트레칭과 운동 전에는 정적 스트레칭을 피하라는 의견에 대해 알아보았다.

파워 트레인의 창업자인 스티브 선더스는 한 연구에서 스쿼트를 수행하기 전에 실시하는 정적 스트레칭이 하체 강도와 안정성을 감소시킬 수 있음을 발견했다. 이와 같은 발견을 기반으로 선더스는 운동하기 전에, 실행하려는 운동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의 자극을 유발할 수 잇는 동적 스트레칭을 제안하였다. 한 예로 달리기를 하려고 한다면 달리기 위해 필요한 근육인 종아리, 허벅지, 햄스트링, 엉덩이를 사용하는 동적 스트레칭이 유리하며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단, 운동이 종료된 시점에서는 근육의 긴장을 완화할 수 있으며 근육을 보호할 수 있는 정적 스트레칭을 5~10분정도 실시할 것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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