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5.08 03:39 수정일 : 2020.07.29 12:17 조회수 : 25488
“호흡근 트레이닝의 모든 것,
올바른 호흡을 도와줄 호흡근 부터 잡아야”
필라테스, 요가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호흡, 과연 무조건적으로 갈비뼈를 혹은 흉곽을 조이는게 맞는 운동방법일까?
어떤 사람은 갈비뼈가 열려있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혹은 닫혀있는 사람 또한 존재한다.
만약 닫혀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흉곽을 조일 수 없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조이라고 한다면 우리의 고객들은 매우 답답해하며 체형은 점점 더 안좋아지게 될것이다.
그래서 호흡의 상태 들숨(흡기), 날숨(호기)일때 흉곽의 상태를 파악해야하며, 올바른 호흡을 했을때 흉곽의 모양은 어떻게 변하는지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흉곽이 열려있는 사람과 닫혀있는 사람은 어떤식으로 운동을 진행해야하는지등을 본 칼럼을 통해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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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쉴때 마시는 숨을 들숨(흡기), 내 쉴때 내뱉는 숨을 날숨(호기) 이라고 우리는 이야기를 한다.
이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횡격막의 위치적인 부분인데 들숨 시 늑골이 열리면서 횡격막은 내려오고 이때 늑골의 부피는 커지며, 복부의 압력은 낮아진 상태로 유지를 하는게 된다.
반대로, 날숨 시 늑골은 닫히면서 횡격막은 위로 올라가게 되고 늑골의 부피는 작아지며, 복부의 압력은 높아진 상태로 유지를 하게 된다.
여기서 우린, 늑골의 형태가 들숨때와 날숨때의 모양이 다르다는걸 알 수 있다.
늑골이 모아져 있을 경우, 근력은 복사근>내복사근 인데 이때 내복사근을 더 강화 시킬 수 있는 상체를 들어올리는 복근 운동의 필요성
늑골이 벌어져 있을 경우, 근력은 외복사근<내복사근 인데 이때 외복사근을 더 강화 시킬 수 있는 골반을 말아올리는 복근 운동의 필요성
“결국 늑골의 형태에 따라, 운동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한다.”
들숨(흡기) 일때, 늑골은 뒤에서 앞으로 들어올리듯 벌어지는 모양을 취하게 되고,
날숨(호기)일때 늑골은 앞에서 뒤로 끌어내리듯 모아지는 모양이 나타난다.
즉, 호흡 시 마시는 숨이 잘안되시는 분들은 평소 늑골의 모양은 뒤에서 앞으로 들리지 못하기 때문에 모아진늑골의 모양을 취할것이고
내쉬는 숨이 잘 안되시는 분들은 앞에서 뒤로 늑골을 내리지못하여 벌이진 모양을 평상 시에도 유지를 하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늑골의 형태가 다른데, 어떻게 우린 정형화 되어있게 흉곽만을 조이라고 할 수있겠는가.
그래서 우린 호흡 운동시에는 꼭 고객의 늑골의 형태를 확인하고, 운동 시 숨을 마시고 내뱉고에 대한 큐잉을 늑골의 촉진과 모양이 변하는 형태에 따라 디테일한 피드백을 줄 수 있어야한다.
물론, 한쪽만 비대칭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이 한쪽의 비대칭을 확인 하는 방법은 립케이지의 각도(Costal Angle)의 정상각도를 90도 기준으로 벌어져있음과 모아져있음을 더 정확하게 비교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올바른 호흡이란?”
결국 복식 호흡이나 흉식호흡 이러한 호흡방법들은 과도하면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즉 오히려 올바른 호흡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상태에서 단독적인 부분을 통해 호흡하려고 한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올바른 호흡의 방법은 상,중,하의 늑골의 모든 움직임이 관여가 되어야하며 들숨 시와 날숨 시 늑골의 모양에 맞춰 작동되는 순서들이 올바르게 정렬됬을 때, 우리는 올바른 호흡을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것이다.
들숨(흡기) 시 뒤에서 부터 늑골의 아래,중간,위의 순서를 거쳐야하고, 날숨(호기) 시 앞에서부터 늑골의 위,중간,아래,뒤 순으로 움직이는 모션이 나왔을 때
“퍼펙트하다” 라고 말해줄 수 있는 것이며 이 순서를 통해 어느 순서에서 꼬여있는지 확인 후 이때 복식호흡, 흉식호흡을 선택적으로 고려해서 사용해야한다.
다음 칼럼 2편에서는 호흡 시 근육들의 사용 형태와 이를 통해 우리가 운동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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