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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청년 봉사팀 ‘안산콕스’, 새해 첫 행보로 유기동물 보호시설 봉사 펼쳐

작성일 : 2026.02.01 03:19 수정일 : 2026.02.01 03:25 작성자 : 백형진 (prehabex@naver.com) 조회수 : 5575 (prehabex@naver.com)

 안산 청년 봉사팀 ‘안산콕스’, 새해 첫 행보로 유기동물 보호시설 봉사 펼쳐

- 지난 25일, 안산 유기동물보호센터 ‘포켓멍센터’서 회원 25명 참여해 구슬땀
- 110여 명 규모 안산 대표 청년 봉사팀 생명 존중과 지역 상생 가치 실천


(2026년 1월 28일) 안산의 대표적인 청년 봉사 단체인 ‘안산콕스(ANSAN COX)’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공식 활동으로 유기동물 보호를 선택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안산콕스는 지난 1월 25일, 안산시 소재 유기동물보호센터인 ‘포켓멍센터’를 방문해 유기견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콕스 회원 2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존중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센터 내 견사 청소와 환경 정비를 비롯해,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산책과 사회화 과정을 돕는 등 실질적인 일손을 보탰다. 특히 이번 봉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새해를 시작하며 소외된 생명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의지가 담겨 의미를 깊게 했다.
현재 안산콕스는 약 110여 명의 안산 지역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고 있는 대규모 봉사팀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여준규 안산콕스 회장은 “새해 첫 봉사를 말 못 하는 동물이지만 우리의 돌봄이 필요한 유기동물들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추운 겨울, 보호소의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깨끗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힘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어 여 회장은 “안산콕스는 현재 110여 명의 청년이 함께하며 안산에 대한 애정으로 똘똘 뭉쳐 있다”며 “올 한 해도 유기동물 보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곳에서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나누며, 더 살기 좋은 안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안산콕스는 이번 유기동물 보호 봉사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환경 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정기적인 봉사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안산 지역 내 청년 봉사 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