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07 07:35 작성자 : 백형진 (prehabex@naver.com) 조회수 : 11792 (prehabex@naver.com)
청년봉사팀 '안산콕스',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주말 구슬땀
안산 청년들, 유기동물 위한 청소·산책 봉사 및 50만원 상당 물품 후원
지역 청년봉사팀 '안산콕스'(회장 여준규, 경희특수발달재활센터 센터장)는 금일(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건건동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소 '포캣멍센터'에서 15명의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50만원 상당의 필요 물품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안산콕스 회원들은 보호소 내·외부 환경을 정비하고 유기견들과 산책하며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등 유기동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또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50만원 상당의 사료, 간식, 위생용품 등 보호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물품을 전달하며 온기를 더했다.
안산콕스 여준규 회장(경희특수발달재활센터 센터장)은 "행복한 주말 아침,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에 함께해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우리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 회장은 이어 "안산에는 60여 명의 청년들이 '안산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직접 찾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안산콕스는 청년들의 열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청년봉사팀 안산콕스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OXQ 뉴스 백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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