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4.11 12:04 수정일 : 2023.02.07 12:09 조회수 : 1300

아침 식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최근. 아침을 거르는 것보다 식사를 챙겨먹는 습관이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된다는 발표 결과가 있다.
규칙적인 식사 습관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중요하게 챙겨야 하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무엇일까? 바로 식사 전 물 한 잔이다.
의학전문가들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물 한 잔을 건강을 챙기는 건강 습관 중 하나로 종종 이야기한다. 왜 그런 것일까?
공복에 마시는 수분 섭취는 잠자는 동안 진행된 약간의 탈수현상을 해소해준다. 수면 중 진행된 탈수현상은 소화작용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아침 식사를 제대로 소화하도록 돕는 역할도 한다.
뿐만 아니라 체내에 들어온 물은 정지해있던 위와 장을 부드럽게 깨우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간혹 식전 물의 음용이 오히려 소화에 방해된다는 말이 있는데 전문가들의 의견은 좀 다르다. 반면 식전이 아니라 식중, 식후 물의 음용은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이라면 피해야 하는 습관이다.
그렇다면 아침 식사 전 물 한잔은 구체적으로 신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 장운동과 배변 기능에 도움을 준다. 특히 변비가 있다면 섬유질의 섭취와 마찬가지로 물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다만 식전에 물을 마실 때는 심장과 신장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너무 차가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소화기관 및 식도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것도 잊지 않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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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픽사베이, https://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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