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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럭비 국가대표팀, 숨은 조력자 이상욱 선수트레이너

작성일 : 2024.12.08 08:17 수정일 : 2024.12.15 08:29 작성자 : OXQ 뉴스팀 (oxq@bmworks.kr) 조회수 : 8092 (oxq@bmworks.kr)

럭비 월드컵 본선 향한 담금질 본격화 일본 전지훈련의 숨은 새로운 조력자 이상욱 AT

 

대한민국 15인제 럭비 남자 국가대표팀이 올해 첫 해외 전지훈련에 나섰다.

대한럭비협회는 15인제 럭비 대표팀이 1일부터 9일까지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하였다. 

올해 럭비 대표팀에는 새롭게 합류한 AT 이상욱 트레이너 함께 하고 있다. 

 

육상 선수 출신인 이상욱 AT는 남서울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과를 졸업하고 헬스케어 웨이브에서 기업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스포츠헬스케어재활을 전공하며 학업과 실무를 병행하다 이번에 국가대표 럭비팀에 새롭게 합류하게 되었다. 

 

럭비 대표팀은 이달 초 짐바브웨와 국내서 테스트매치를 진행한 뒤 2주 만에 2025 아시아 럭비 챔피언십(ARC)을 겨냥한 담금질에 돌입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내년 6월 개막하는 2025 ARC를 앞두고 대표팀 전력을 정비하고자 마련된 일정이다. 지난해 11월 파리 올림픽 아시아 지역예선 당시 전지훈련을 진행한 이후 1년여 만이다.

대표팀은 기량 향상을 도모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방에서 스크럼을 짜는 포워드(Forward)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집중 훈련을 진행하였고, 럭비 대표팀은 현지서 일본의 '파나소닉 블루스(Panasonic Blues)'와의 합동 훈련 및 연습경기를 진행 하였다.
파나소닉은 일본 럭비 최상위 '톱리그(Top League)' 소속으로 선수들 다수가 일본 대표팀으로 활약 중이다.

이를 통해 협회는 포워드 포지션 강화와 함께 내년 맞대결을 벌일 일본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을 파악하고 선수들의 적응력을 높이고자 파나소닉과 함께 훈련한다.

대표팀은 다양한 합동 훈련과 기능성 트레이닝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있어 2025년 시즌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를 뒤에서 서포트 하는 새로운 물결 이상욱 AT의 활약 또한 기대된다. 

[OXQ 뉴스팀]